팀 매니저 Mike Sinclair와의 인터뷰

Mike Sinclair와 전화 인터뷰를 할 때, “당신이 스케이트보드 바닥에서 제일 유명한 팀 TM(팀 매니저) 같다”라고 말하면서 시작했어. Sam Smyth 같은 인물도 과거에 유명한 일화들이 많았지만, VICELAND에서 방영하는 King of the Road에 나오는 술에 취한 핑크 덩치 아재를 다들 좋아할 거야. 스케이터든 아니든 말이야. 이 사람의 역할은 커튼 뒤에 가려져 있지만,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수많은 프로와 AM을 커리어 내내 도와줘왔어.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.

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제외하면 나도 Sinclair에 대해 잘 몰랐어. 이 바닥에서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를 물어보고 싶었어. Tum Yeto(Toy Machine과 Foundation)와 Nike SB 두 곳 모두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서 그는 분명 이 바닥의 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야.

 

스케이트 팀 매니저로서, 스케이터가 미친 트릭을 하도록 돈을 찔러준 적 있어?

있어. 그런데 제일 많이 준거라고 해봤자 20달러 이하였어. 대부분 분위기 띄우려고 한 거지. “내가 맥주 100캔 쏜다!” 같은 거. 내가 정말 맥주 100캔을 쏘겠어? 맥주 100캔 있으면 존나 파티할 텐데? 아직 해가 6시간이나 떠 있을 때, 우리 제일 하면 안 되는 건데 말이야.

내가 종종 하던 건, “낚시(Go Fish)”라는 거야. 내가 하라는 트릭을 바로 랜딩하면, 내가 “낚시해, 씹새끼야!”라고 외치면서 지갑을 열어. 그럼 스케이터가 눈을 가리고 지폐를 한 장 뽑는 거야. 보통 5달러, 10달러, 20달러짜리가 뽑혀. 100달러짜리는 잘 가지고 다니지 않거든. 그래도 내 지갑에서 뭘 뽑아간다는 거에 다들 재밌어하지.

네가 할 일 중 하나는, 너의 브랜드들을 위한 새로운 스케이터를 찾는 건데, 어떤 사람이 눈에 띄어?

어떤 팀의 스케이터를 찾든, 일단 유니크한 애를 찾으려고 해. 보드를 돌리는 걸 보면 그 잠재력을 알 수 있어. 꼭 대회에서 우승하거나, 미친 푸티지를 보낼 필요 없어. 예전에 Blake Carpenter의 푸티지를 처음 봤을 땐 그렇게 잘 타는지 몰랐는데, 이제는 걔가 아주 특별한 스케이터라는 걸 모두가 알아.

Toy Machine이랑 Foundation 일을 할 때는 아주 깐깐하고 엄격해야 돼. 예산이 별로 없거든. 어떤 애를 flow로 하려면, 걔가 나중에 뭔가 장난 아닌 녀석이 될 가능성이 있어야만 해. Nike 일을 할 때는 달라. 예산이 더 있기 때문에 더 어린 친구들부터 시작하면서 성장하는 걸 천천히 볼 수가 있어. Toy Machine이랑 Foundation은 그럴 수 없지. 한 어린아이를 flow로 해주고, “뭐 어찌 되나 5년 정도 지켜볼까”식으로 느긋하게 기다릴 수 없어.

보통은 어린 친구가 자라서 어느 여름 갑자기 “와, 씨발 존나 좆되네”가 절로 나오는 시점이 와. 어떤 애들은 안 그렇지. 가끔씩 13살에 정말 잘 타다가 17살부터 실력이 줄어드는 친구들도 있어.

처음엔 팀 매니저로 얼마 정도 벌었어? 그리고 지금은?

이 바닥에서 처음 일을 한 건 월급 1,000달러 받으면서 Imperial Distribution(Maple과 151 Skateboards)의 필르머로 일한 거였어. 거기서 Maple과 Dynasty의 팀 매니저도 하게 됐지. 할 일이 많아졌으니 돈을 더 달라고 했어. 그래서 매달 100달러를 더 받아서, 총 1,100달러였지. 그걸로 두 브랜드의 필르머와 두 브랜드의 팀 매니저를 하면서 기름값으로 썼어. 정말 재밌었는데, 캘리포니아에서 사는 게 힘들었어. 그래서 좀 더 안정적인 일을 찾았어. 당시 Imperial Distribution은 샌디에고의 작은 창고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었어.

Imperial을 떠나고 여러 개의 브랜드에서 일했는데, 다 별도 수당도 줬어. 팀 매니저로서 일을 시작할 땐 연봉 30,000달러에 수당도 받았어. 경력을 쌓으면서 연봉이 계속 올랐지.

아마 하는 일이 엄청 많을 텐데, 팀 매니저로서 출퇴근도 해?

24시간 내내 하는 거지. 잘 때 폰을 침대 옆에다 두고, 일어나자마자 폰에서 이메일을 새로고침해. “우와! 25개밖에 안 왔네!”하고 좋아하지. 어떨 땐 이메일에 85개나 와있어서, 씻고 나서 바로 일하지.

퇴근이란 게 아예 없어. 왜냐하면, 애들이 밤 10시 30분에 연락해서, “당장 내일 물건 박스가 필요해.”라고 말하거든. 그럼 “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!”라고 해. 내 능력 밖이라도, 일단 애들을 위해 해보는 거지 [웃음].

“이 바닥에서 처음 일을 한 건 월급 1,000달러 받으면서 필르머로 일한 거였어.”

 

너희 라이더가 갑자기 중요한 순간에 물건이 없으면 어떻게 해?

자기의 스케줄은 자기가 책임지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. 그래도 별일이 다 있어. 긴급하게 가까운 스케이트샵으로 보내거나, 내 차고에 가서 필요한 걸 꺼내서 보내기도 하고. 어쩔 땐 당장 내일 유럽으로 가야 하는데 그립 테이프가 없다고 해서, 내가 차로 2시간 동안 달려가서 줘 [웃음].  별 일이 다 있어.

대회에 갈 땐, 볼트, 그립 테이프, 면도 칼, 그립 껌, 티셔츠, 스티커를 가방에 넣고 가. 생각할 수 있는 건 다 챙겨가는 거야. 과자도 한두 봉지. 데모나 대회 끝나서 진짜 밥 먹기 전까지 배를 채울 수 있는 게 필요해. Red Vines, Runts, Rolos, M&M’s 등… 스케이터가 자기가 가져온 음식도 그 가방에 넣으면, 아마 다신 그거 못 찾을 거야 [웃음].

 

먹는 걸 좋아하는 거 아는데, Nike SB 투어에서 먹는 거랑 Tum Yeto 투어에서 먹는 거랑 어떻게 달라?

Tum Yeto 투어는 마치… 중학교 친구들이랑 땡전 한 푼 없이 떠나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여행이랑 비슷해. Tum Yeto는 별도 수당을 줄 여력이 없어. 그래서 만약 투어에서 누가 돈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으면, 누가 나눠주거나 내가 밥을 사줘. 거기서 굶어 죽을 순 없잖아.

존나 별로일 것처럼 들릴 테지만, 그게 제일 재미있는 투어야. 좋은 식사할 생각하는 대신, 서로 어떻게 놀릴까를 고민하는 그런 투어. 다음에 어디 들릴까 고민하는 그런 투어. 대략적인 계획은 있지만, 뭘 먹을지 어디서 잘지 정해지지 않을 때도 있거든 [웃음].

Nike SB 투어도 비슷한 분위기지만, 더 계획이 정해져 있어. 예산이 있거든. Nike SB 투어는 한 가족이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여행하는 거랑 비슷해. 다들 배부르고 다 좋지.

크루 다 같이 밥 먹는 장소를 보통 네가 정해?

Tum Yeto 투어에선, 다들 버는 돈이 다르잖아. 한 친구는 직장이 따로 있고, 다른 친구는 한 번도 일을 한 적 없고. 그래서 누구도 나서서 어디 식당을 가자고 선뜻 말을 못 해. 그래서 내가 선택지를 몇 개 주고, 그들이 고르게 해. Nike SB 투어에선, 팀 매니저인 Scuba Steve가 다들 좋아하는 엄청 좋은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해놔. 20명이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가족 만찬같이 먹어.

“Tum Yeto 투어는 마치… 중학교 친구들이랑 땡전 한 푼 없이 떠나는 여행이랑 비슷해. “

 

Nike SB 투어에서 식비가 어느 정도 잡혀있어?

Nike SB 투어에서는, 보통 하루에 두 끼에서 네 끼를 먹는데, 10명이서 열흘 투어하는 거면 5,000~7,000달러 정도 예산이야. Tum Yeto에선 3,500달러로 한 달 동안의 국가 횡단 투어를 여러 번 했지.

VIP 대접을 받으려고 레스토랑에 일부러 Nike 이름으로 예약한 적 있어?

아니, 난 그런 놈이 아니야. 오히려 그냥 친구들끼리 여행하는 중이라고 이야기해. 단지 존나 멋있는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는 것뿐이지 [웃음].

한 번은 이런 적이 있긴 했어. Georgia에 어떤 여자분이 Toy Machine 데모를 요청했거든. 돈을 받고 식사도 제공받았지. 밥을 먹고 이러시는 거야. “난 자리를 피해 줄게. 여기 내 집 열쇠 가져가. 집 가는 법은 문자로 줄게. 난 호텔에서 잘 거야. 내 집은 너네한테 맡긴다. 위층에는 바도 있어.” 그래서 내가 그랬지. “워워워, 그렇지 마시고 저희한테 호텔 방 키를 주세요. 이거 집 열쇠는 가져가시고요. 아마 저희는 선생님 집을 불태워버릴 거예요. 큰 실수하시는 거에요.” 다음 날, 이 소식을 애들한테 전해줬어. 다들 “뭐어어??” 하더니, 열심히 집을 난장판을 만들자고 약속을 하더라. 그걸 그분은 왜 허락한지 모르겠어 [웃음].

요새 많은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에서 주력 여자 스케이터를 내세우고 있는데, 이게 브랜드들이 합심해서 하는 거야? 아니면 우연이야?

서로를 따라 하는 것 같아. 스케이트보드 바닥이 너무 좁아서, 서로 지켜보면서 “와, 우리도 잘 타는 여자 스케이터를 데려오면 좋겠다!”라고 생각하는 거지. 멋진 일이지만, 우연일까? 절대 아니라고 봐. 단순히 여자치고 잘 타는 게 아니라, 정말 잘 타는 여자 스케이터가 이 세상엔 정말 많아. 브랜드들은 그중 누가 자기네와 어울릴지 고민했던 거지. 지금은 브랜드마다 한 명씩이지만, 2~3년 지나면 브랜드마다 서너 명씩 있을 거야. 그랬으면 좋겠어.

Nora Vasconcellos의 성공 때문에, 브랜드들은 “우리도 Nora가 필요해!” 하는 것 같아. Nora는 못하는 게 없어. 좋은 유머 감각이 있고, 스트리트 스케이팅을 하면서 파크도 조지고, 멋있는 아트도 해. 단순히 스케이팅뿐 아니라 그녀 자체로 지금의 Nora가 있는 거야. 너도나도 자기네 Nora를 찾고 싶어 하지만, Nora는 한 명이야 [웃음].

Nike SB에는 Lacey Baker가 있는데, 그녀의 가장 최근 파트는 역사상 모든 여자 스케이터의 파트 중 최고의 진짜 스트리트 파트라고 생각해. Nike SB에는 Leticia Bufoni도 있지. 그 둘은 서로 다른 스타일이고 그래서 멋있는 것 같아. Nike에는 Leticia뿐 아니라,  Lacey, Nicole Hause, Pamela Rosa도 있어. 남자 스케이터처럼 멋있는 사람들이 잔뜩 있는 거야.

 

Tum Yeto 브랜드들에 여자 스케이터를 영입하는 건 어때? 사실 너희는 Elissa Steamer가 있었잖아. 지금 눈여겨보는 여자 스케이터가 있어?

우린 지금 여자 flow 스케이터가 없어. 있으면 좋겠지만, 아직 그런 사람은 없어. 인위적으로 누굴 영입하는 것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팀이 커가도록 할래.

몇 년 전, Lacey Baker는 Toy Machine에 들어오고 싶어 했어. 조금 살펴보니까 Lacey는 정말 Toy Machine을 사랑하더라고. 그러다가 Meow에 들어갔어. Toy Machine에 들어올 생각 있는지 물어보니까, 그러고 싶은데 Meow는 오랫동안 자기한테 잘 해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, 떠나지 않겠다고 했어. 나도 스케이터를 훔쳐 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, 아주 잘 이해한다고 말했지. Lacey가 Toy Machine을 좋아한다니, 짱인데… 우리가 기회를 놓친 거지 [웃음].

스케이터를 훔쳐 가는 걸 업계에서 많이 봤을 텐데. 다른 회사에서 너희 스케이터한테 제안을 한 걸 알면, 어떻게 해?

Tum Yeto 브랜드들은 조금 달라. 계약서가 없어. 우리 스케이터들은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 거야. 다른 곳에서 완전히 미친 계약이 들어오지 않는 한 떠나지 않을 거야. 10년 동안 아무도 이걸 싫다고 하거나, 행복해하지 않거나, 좆까라고 한 적이 없어. 그냥 친구끼리 노는 거랑 비슷한데, 다른 애들 그룹이 연락 와서 “우리랑 놀기 시작하지 않을래?”라고 하지 않잖아 [웃음].

우리 Toy Machine이랑 Faoundation 스케이터한테 만약 다른 곳에서 제안이 온다면, 엄청 잘 된 일이고 난 그들한테 떠나라고 말할 거야. 껴앉아주고 악수하고 보내줘야지. 그들의 인생을 바꿀 기회일 텐데?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. 아무도 붙잡지 않을 거야. 다들 자기가 꿈꾸는 가장 큰 꿈을 무슨 일이 있어도 이뤄야지.

 

다른 회사에서 빼앗아 가려고 했던 일이 제일 많았던 스케이터는 누구야?

Tyshawn Jones야. 걔가 12살 때 Toy Machine 보드를 줬어. 난 Dekline이랑 Pig도 주고 싶었는데, 걘 Emerica랑 Spitfire를 원했지. 그리고 정확히 그걸 받게 됐지. 1년 정도 나랑 같이 한 후에, 대회 몇 개에 출전하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Frankie Spears랑 합동 파트를 냈어.

그 파트가 나오고 6개월 정도 동안, 모두가 다 Tyshawn을 Toy Machine에서 빼가려고 했어. Flip에서도 전화했고, Zero에서도 그랬고. 한 명한테 전화를 받을 때마다 Tyshawn은 나한테 전화를 해서 말했어. “오늘 Flip에서 전화를 했어, 그냥 말하는 거야.”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면 “난 Flip을 안 좋아해”라고 했대. 난 “잘했어!”라고 답했지 [웃음]. Circa도 전화했고, Volcom도 전화했고. 그런데 걔는 떠날 생각이 없었어, Tum Yeto에서 원하는 걸 받고 있었거든.

그러다 어느 날 Tyshawn이 또 나한테 이러더라 “Jason Dill이 FA에 들어오라고 했어.” 난 “이런 말 하기 정말 힘들지만… 넌 FA에 가야 해.”라고 말해줬어. 그러니까 Tyshawn이 “뭐? 내가 Toy Machine에 있기 부족해서 그런 거야?”라고 물었지. “아니, 넌 Toy Machine에 완벽해. 너 같은 사람이 없어. 뉴욕 출신에 어리고, 너의 모든 면이 다 완벽해. 그래서 네가 우리 팀에 있는 거야. 그래도 만약 Jason Dill이 너를 FA에 들어오길 원한다면, Dill이 너를 잘 보살펴 줄 거야. 너의 친구들도 다 그 팀에 들어갈 거야. 그게 Toy Machine 같은 거야. 걔들도 다 친구잖아. 네가 지금 (Supreme, FA랑) 지내는 것 같은 친구가 되려면, 또 3년 정도가 더 걸릴 거야. 해야 돼.”

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다 tyshawn을 원했고, 난 행복해. 걔가 한때 Toy Machine이었다는 게 엄청 감사하고.

 

큰 신발 회사들이 스케이트보드를 망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, 그들한테 뭐라고 말하고 싶어?

난 제일 작은 회사들, 제일 큰 회사들에서 다 일해봤는데, 생각하기 나름이야. 사람들은 “작은 회사들이 어떻게 경쟁을 해?”라고 하는데, 젠장 Nike랑 Adidas도 한때 작은 회사였어. 시작할 때는 누구나 작지.

예를 들어, 샵 데크 때문에 Tum Yeto는 계속 더 작아지고 있어. 샵의 블랭크 데크나 로컬 데크 50개가 스케이트샵에 전시되면, 더 이상 스케이트 데모를 하러 가지 못하고 프로 스케이터들도 돈을 못 벌지.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몰라. 그런 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. 사람들은 그냥 Tum Yeto가 크다고 생각하는데, 아주 작아. 심지어 “큰” 회사인 FA 같은 회사도 존나 작아.

Dekline이 큰 회사 때문에 망한 게 아니야.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할 땐 돈이 벌렸지만, 너무 많은 시간이 들었어. 큰 회사들이 그 누구도 망하게 한 게 아니야. Emerica는 여전히 잘 나가고, 멋있는 걸 하고, 엄청난 영상도 만들잖아. 단지 Adidas 만큼 크지 않은 거지. 단 한 번도 작은 회사가 큰 회사 때문에 망한 일은 없어.

단지 Nike랑 Adidas가 모든 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잘 먹혀. 브랜드를 알아보면 산다고. 스케이터들이 사는 게 아니야. 전 세계의 사람들이 사.

스케이트보드는 계속 변하고, 우리는 적응해야 해. 큰 회사들도 똑같아. 단지 변화에 적응할 리소스가 더 있을 뿐이지. 난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해. 너무 고민하면 항상 구린 면이 잔뜩 보여. “우리 Dekline은 씨발 Adidas가 이 판에 들어와서 비디오를 하나 내서 망한 거야!” 이런 말하면서 징징거리지 않을 거라고 [웃음].

네가 Nike SB에서 일을 시작하니까 배신자라고 비난한 사람 없어?

전혀 없어. 아는 사람들 모두 다 날 지지해줬어.


출처: http://www.jenkemmag.com/home/2018/08/27/interview-mike-sinclair-skateboardings-famous-team-manager/
<AN INTERVIEW WITH MIKE SINCLAIR, SKATEBOARDING’S MOST FAMOUS TEAM MANAGER>, 2018.8.27.
Interview by: Alexis Castro
All photos courtesy of Mike Sinclair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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